프라이탁 밥 & 마이애미 바이스 내것

4월14일 신촌에 놀러갔다

유플렉스백화점 옆쪽에 폴더라는 매장이 생겼더라

그앞에서 헬륨 풍선을 나눠주길래

우왕 나도 하나 받아야지 하고 받았는데

풍선에 왠 번호가 붙어있다 3번풍선

이게뭐냐니까 같은 번호 풍선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같이 구매하면

40%를 해준다는것이었다

그후 버스정류장에서  미선이를 만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

매장앞으로 다시 갔다

근데 거기에 어떤 커플이 딱 3번 풍선을 들고 있었다

그래서 내가 가서 말걸었다
우리 같은 번호의 풍선이라고

그러자 그커플 남성분이 나한테 하이파이브를 요청하더라

그래서 나도 얼떨결에 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래서 매장에 들어가서 열심히 고르던 중에

프라이탁이 딱 보이는 것이었다

그래서 아래 2개 구입을 하였다

40%를 해서 두개 합쳐 25만원정도에 ^^
마이애미 바이스

이쁜 프린팅이다

진짜 이쁘더라 ㅋㅋㅋㅋㅋ이모양 밥이 있었다면 정가주고라도 살것 같다.

그리고 이건 내꺼

파/노 컬러링이다

여름에 메면 꽤 괜찮을 것 같다

프라이탁은 트럭덮개와 안전벨트를 이용한다기에

내차에 있는 안전벨트와 같이 찍어봄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재활용 감성 쩜

쓰레기 감성 쩜

냄새도 쩜 ㅠ.ㅠ

사람들이 다 무시하지만 ㅠㅠ 그래도 자신있게 우리는 메고 다닐 것이다.

가장 최근에 산게 프라이탁이지만

가장 허름해보인다
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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